2026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상영 예매 9월 21일 2시, 예매 전 알아둘 것
2026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상영작 예매는 9월 21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시작합니다. 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고, 모든 일반 좌석은 온라인 예매가 기본이라 인기 회차를 노린다면 예매 시작 전에 작품·날짜·상영코드를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9월 17일 오후 2시에 이미 예매가 열린 개·폐막식과 오픈 시네마, 미드나잇 패션, 액터스 하우스, 커뮤니티비프와는 일정이 다릅니다. 9월 21일에는 일반 상영작과 씨네 클래스, 마스터 클래스 예매가 열리므로 내가 보려는 프로그램이 어느 구간인지 먼저 구분해야 시간을 잘못 기다리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보도자료
01. 일반 상영작은 9월 21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상영 시간표를 9월 11일 오후 5시에 공개했고, 일반 상영작 예매는 9월 21일 오후 2시로 안내했습니다.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별도 비공식 링크를 찾아다니기보다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하고 예매 페이지 진입 경로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영코드별로 예매할 수 있는 티켓은 최대 2매입니다. 여러 명이 함께 갈 계획이라면 한 사람이 네댓 장을 한 번에 잡는 방식은 어렵습니다. 같은 작품이라도 날짜와 회차가 다르면 상영코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작품명만 메모하지 말고 실제 시간표의 상영코드와 상영관까지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02. 뭘 볼지 못 정했다면 이 공식 화제작부터 확인해보세요
상영작이 많아 어디부터 봐야 할지 막힌다면 부산국제영화제가 공식적으로 화제작을 모은 섹션부터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작을 엄선하는 섹션이고,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는 대중적 매력이 있는 한국 상업영화 신작을 프리미어로 소개합니다.
9월 21일 일반 상영작 예매에서 먼저 확인해볼 작품은 아래처럼 추려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순위가 아니라 BIFF 공식 섹션과 공개 정보를 기준으로 묶은 목록입니다.
• 실낙원 — 연상호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입니다. 부산에서 아시안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김현주와 배현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 도라 — 정주리 감독 작품으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됐고,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이름을 올린 작품입니다.
• 그 소녀의 기억 — 주디트 고드레슈 감독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작품으로,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에 소개된 작품입니다.
•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 — 바이 슈에 감독의 중국 영화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편성됐으며 토론토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사피엔스 — 정성일과 유재명이 출연하는 스릴러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됩니다.
• 세대유감 — 정재영과 이이경이 부자로 호흡을 맞추는 코미디로, 스페셜 프리미어 월드 프리미어 작품입니다.
• 정가네 — 류승룡과 박해준이 형제로 출연하는 작품으로, 역시 스페셜 프리미어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입니다.
영화뿐 아니라 시리즈도 괜찮다면 온 스크린의 꿀알바, 재혼 황후, 푸른길도 같이 확인할 만합니다. BIFF는 온 스크린을 그해 최신 드라마 시리즈 기대작을 극장에서 먼저 만나는 섹션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공식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와 갈라 프레젠테이션 중 오픈 시네마로 함께 편성된 룩백, 내일은 이름이 있다는 9월 17일 예매 구간과 연결됩니다. 9월 21일 일반 예매 목록만 준비한다면 이 작품들은 따로 구분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03. 예매 시작 전에는 1순위와 대체 회차를 같이 정해두세요
영화제 예매는 작품 하나만 보고 들어가면 원하는 회차가 매진됐을 때 다시 시간표를 훑느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먼저 1순위 작품의 날짜·시각·상영관을 적고, 같은 작품의 다른 회차나 같은 시간대에 볼 수 있는 대체 작품을 한두 개 준비해 두면 선택이 빨라집니다.
여러 편을 하루에 이어 볼 계획이라면 상영 종료 시각과 다음 상영관 이동시간도 꼭 봐야 합니다.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일대 상영관이 가깝게 느껴져도 퇴장, 화장실, 티켓 확인, 이동 시간을 합치면 생각보다 여유가 줄어듭니다. GV나 행사 일정이 붙어 있다면 러닝타임만 계산해서 다음 회차를 붙이는 방식은 더 위험합니다.
04. 현장에 가면 모든 좌석을 다시 파는 것은 아닙니다
2026 BIFF는 일반 좌석을 온라인 예매로 판매합니다. 현장 매표소에서는 온라인에서 매진되지 않은 좌석이나 취소로 다시 나온 좌석에 한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매진 회차를 '당일 현장에 가면 별도 물량이 있겠지'라고 전제로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다만 만 65세 이상과 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창구에는 별도 운영 기준이 있습니다. 대상과 구매 가능한 상영작, 신분증·복지카드 지참 여부가 정해져 있으므로 해당되는 경우 공식 FAQ를 확인하면 됩니다. 일반 관객의 잔여석 현장 판매와 이 지원 창구를 같은 제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05. 모바일티켓이면 바로 입장할 수 있고 종이티켓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매 후에는 모바일티켓을 이용하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종이티켓이 필요하다면 BIFF 매표소에서 모바일티켓을 제시하고 발권할 수 있습니다. 굿즈처럼 종이티켓을 보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현장 도착 후 발권 시간을 따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종이티켓으로 발권한 뒤 취소해야 한다면 실물 티켓을 BIFF 매표소에 반납해야 합니다. 예매내역만 화면에 있다고 해서 온라인 취소가 똑같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종이티켓을 받은 뒤에는 환불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됩니다.
06. 취소 수수료는 상영일이 가까워질수록 커집니다
예매 취소와 환불은 상영 시작 60분 전까지 가능합니다. 상영일 기준 6일 전까지는 취소 수수료가 없고, 5~3일 전에는 일반 티켓 1장당 1,000원, 개·폐막식은 3,000원이 부과됩니다. 이 구간에서는 예매 당일 취소라면 수수료가 없습니다.
상영일 2일 전부터 상영 시작 60분 전까지는 일반 티켓 1장당 3,000원, 개·폐막식은 9,000원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예매 당일 취소라도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결제수단에 따라 환불까지 영업일 기준 3~7일 정도 걸릴 수 있다는 안내도 있으므로 카드 한도를 빠듯하게 쓰고 있다면 여러 회차를 과하게 잡아두는 방식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07. 두 장 중 한 장만 취소할 수도 있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예매는 티켓 2장 중 1장만 부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로모션 예매권과 신용·체크카드를 섞어 결제한 경우처럼 결제 방식에 따라 전체 취소만 가능한 예외가 있습니다. 결제수단을 바꾸고 싶을 때도 기존 예매를 취소하고 다시 예매해야 하므로, 인기 회차에서는 좌석을 잃을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매에 성공한 뒤에도 상영 일정이 바뀔 수 있으므로 영화제 직전에 모바일티켓의 날짜·시간·상영관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영화제 사정으로 상영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경우에는 공식 기준에 따라 수수료 없이 취소·환불됩니다.
08. 9월 17일에 열린 프로그램과 21일 일반 예매를 헷갈리지 마세요
개·폐막식과 오픈 시네마, 미드나잇 패션, 액터스 하우스, 커뮤니티비프 예매는 9월 17일 오후 2시에 먼저 열렸습니다. 일반 상영작을 찾는 사람이 17일 예매 화면만 보고 '원하는 영화가 없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 상영작과 씨네 클래스·마스터 클래스의 예매 시작은 9월 21일 오후 2시입니다.
예매 페이지에서 프로그램 구분이 애매하거나 티켓 관련 문제가 생기면 BIFF가 운영하는 콜센터 안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의 가능 시간은 영화제 기간과 그 전후가 다르므로, 급한 예매 문제라면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운영시간을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1. 일반 상영작·씨네 클래스·마스터 클래스 예매는 9월 21일 오후 2시에 BIFF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합니다.
2. 상영코드별 최대 2매이므로 원하는 작품의 상영코드·시간·상영관과 대체 회차를 예매 전에 미리 정리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3. 일반 좌석은 온라인 판매가 기본이고, 현장에서는 온라인 미판매 좌석과 취소표에 한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4. 취소는 상영 시작 60분 전까지 가능하지만 상영일이 가까워지면 수수료가 커지므로 여러 회차를 임시로 잡아두기 전에 일정부터 맞춰보는 게 좋습니다.
공식 자료 및 참고
부산국제영화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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